수인사대천명 [修人事待天命]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그 후에 천명을 기다림
위는 사전해석입니다. 같은 의미인 서양격언으로는 Do your best, And God do the rest.가 있는데 영자역학으로 물질에 대해 혁명적 사고의 전환이 생긴지 얼마 안되지만 인간사회에서는 이미 위와 같은 성어로서 가르침을 하고 있었지요 양자역학은 물질적적으로 이를 눈앞에 증명해보려고 애쓰고 있으나 2차원평면에 표현하기란 어려워 다소 우습꽝스러운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해서 명확하게 설명도 못하고 명확하게 이해도 안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일이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나머지는 하늘이 알아서 진척시켜 줍니다. 왜냐면요 밀고 당기고 서로 모여 물질로 드러나게 되는데 그게 자율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우주란 무엇의 힘에 의해 진동시작하기만 하면 자율적인 움직임이 시스템화 되어 있는겁니다. 해서 생각이라는 에너지가 생기면 그 이후는 알아서 절로 이뤄지는 것이죠. 난 건강할거야 생각만으로 절로 에너지가 움직입니다. 자율적으로 말입니다.
부자가 될거야 하는 생각은 그쪽으로 에너지를 발전시켜나갑니다. 하므로 베이스 생각이 어떻느냐에 따라 운명은 결정됩니다. 여기에 행동은 절로 그쪽으로 집중하게 되어 있고 외려 인위적으로 애쓰면 잘안됩니다. 인위성이라는 외부의 힘이 들어가게 되면 자체적인 자율움직임이 방해를 받게 되기 때문이죠.
아는 지인 중에 자기도 인정하는 진짜 못생긴 아줌마인데 항상 자기는 미남과 결혼하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결과 배우급 미남과 결혼하셔가지고 80을 해로할만큼 잘 살고 계십니다. 인생을 사는데 어떤 자세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는 것 그것이 진인사대천명이고 그것이 양자물리학의 양자의 속성인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냐에 따라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 거죠.
지금 주변에 평생을 놀고 먹는 사람들 몇명 있는데요 오히려 열심히 일한 사람들보다 팔자가 폈습니다. 누군가 돈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생기더군요. 열심히 일하기보다는 놀러다니면서 사는 사람들도 잘만 살고 있지요. 내앞에 놓여진 일은 즐거운 마음으로 행하는 게 좋지만 너무 애쓰고 고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마음가는대로 사는 거지요. 좋은 사람 착한 사람 되려고 애쓰지도 말고 보다 잘 살아보겠다고 남에게 해꼬지하면서까지 살 필요가 없는 거죠.
사람을 볼 때 예단은 금물입니다. 그사람이 어느순간 다른 사람으로 변화할 수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성이 있는 사람으로 바라봐주면 됩니다. 아이를 기를 때에도 예단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그아이 마음에 새겨지기 때문이죠. 그리하여 자신을 그 프레임에 가둬두고 평생을 살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더욱 무한가능성이 내재해 있으므로 섣부른 예단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는 왜 이러니? 너는 고집이 세다 등등 개인적 단정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말해야 합니다. 이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다. 생각하는 것을 시작만하면 관심을 거두지 않는 한 저절로 끝까지 가게 된다고 말해야 합니다. 관심을 거두면 그길은 소멸하게 됩니다. 관심을 거두지 않고 펼쳐지는 대로 걸음을 내딛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애는 쓰지 말고 관심을 계속적으로 두면 된다 가면서 길이 먹히면 돌아서 가는 길도 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사람이 서있는 곳에 우주는 여러갈래의 길을 열어줍니다. 그게 중첩인 것이고 선택한 길은 평행우주가 펼쳐집니다. 목표를 세우는게 좋은것은 그쪽을 향해 길이 열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무슨 생각으로 가득한가 무슨 생각으로 뇌를 가득채울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아래 펀 기사글에 5년전 글자로 남긴 메모가 나비효과가 되어 말대로 된 내용이 있어 펌했습니다. 신기합니다.
낙서처럼 끄적이다 만 메모라고 해도 나비효과 있는데 그걸 기억한다는 것은 항상 마음 속에 베이스로 깔려있던 생각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머리에 1억이라는 숫자가 박혀 있고 그것은 어머니라는 대상에게 선행을 하기위한 구체적 목적이었으므로 이뤄지게 된 것으로 봅니다. 시크릿에서 구체적으로 상상하라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