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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밖(돈과물질)에 있지 않습니다.

foryou

2021-03-25 19:56:31, 조회 : 36, 추천 : 17

동영상을 클릭하셔서 아름다운 플룻을 감상하시면서 행복하게 살려면 매 순간 순간
어떻게 살으셔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현대인들은 행복이 물질에 있는줄 알고 너도 나도 돈 만 벌려고 혈안 입니다.
강북의 아파트 매일 매일 오르고 세종시 아파트 자고나면 오르고 ......
좋은 차 사고 멋지게 살기 위해서 정신없이 뛰고 있습니다.
욕심이란 하나를 가지면 두개를 가지고 싶은것 입니다.
이건희 돈한푼 못 가지고 갔습니다.
아파트 1.806채 소유한분 마음이 행복할가요?
바꿔 말하면 편안할가요?
아마 그분은 2.000채를 채우기 위해 더욱 악착같이 노력할것 입니다.
새로 집 장만하여 이사하면 몇달간은 행복할것 입니다.
하지만 만성이 되면 다른 욕심이 생 깁니다.
강은 메워도 사람 욕심은 메울수 없답니다.
우리 내 마음의 밭에 사랑과 감사를 심읍시다.
돈 벌기위해 노력하듯이 내 마음 가꾸기에 노력 합시다.
세상 모든것은 항상 변합니다.
보이는것은 언젠가 무로 돌아 갑니다.
돈도,사랑도 항상 변 합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영혼)은 영원 합니다.
내 마음 평화,편안한 것이 바로 행복 입니다.
환하게 웃고 사는것이 행복 입니다.
진리와 내가 하나이기에 언제 어디서나 편안 합니다.
우리 순수한 아기같이 본래 성품으로 돌아 갑시다.
본래 내 마음 찾아 갑시다.
우리 이 땅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 입니다.
감사하며 사랑하고 웃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 입니다.
나를 잃고 껍데기 인생으로 허망하게 살지 맙시다.
감사와 사랑의 안경을 쓰고 일상생활하시면 언제나 기쁨 입니다.
부자집 보다 가난한 집에서 아이들때문에 웃고 사는분이 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는 사랑스런 아이들 바라보는 눈망울로 이 세상을 바라 봅시다.
내 마음 밭에 욕심이란 잡초를 뽑아 내고 탐스런 사과나무(감사,사랑)를 심읍시다.
오늘도 해가 떠서 하루가 시작 됩니다.
해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돈많다고 더 비춰 주고 가난하다고 덜 비춰주지 않습니다.
누구나 똑 같습니다.
시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 하루 24시간 똑 같이 공평하게 주었습니다.
한번밖에 없는 내 인생.오늘 하루 잘 지내셨나요?
이 좁은 나라에서 보수네 진보네 여네 야네 경상도네 전라도네 서로 싸우지 맙시다.
똑 같은 6자지만 반대편에서 보면 9자로 보입니다.
같은 글자도 서로가 반대편에서 보면 다르게 보입니다.
우리 그 많은 사람들이 나와 똑 같은 생각을 할수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똑 같은 달도 10대,20대,30대 50대 70대에 각기 바라보면 다른 생각이 납니다.
우리 모두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이 글 읽으시는 회원님들!
우리 서로 미워하지 맙시다.
남을 미워하는 잡초를 뽑아 버리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내 마음밭에
사과나무를 심읍시다.
가을이면 사랑과 감사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릴것 입니다.
지금 코로나 19가 대 유행하여 온 국민이 불안하고 자영업은 물론이고 서민들이
벼랑 끝에 몰려 있습니다.
웃고 살고 싶지만 주위 환경은 나를 울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울때 감사생활이 되겠습니까?
모두가 힘들고 지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도 못가고 집에서 홀로 공부해야 하니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지금은 비오는 날 입니다.
코로나가 잡히기는커녕 더 확산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뿐이 아니고 세계적으로 대유행이어서 수출경제도 염려 됩니다.
앞으로 어려운 시기가 닥칠것 같습니다.
각자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이럴수록 희망을 간직하고
꿈을 잃지말아야겠습니다.
모두 힘내십시요.
코로나에 걸려 힘든 환자분도 계실것이고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과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세상이치가 비가 오는날도 있고 맑은날도 있습니다.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밝은 낮이 옵니다.
영원한 기쁨도,영원한 슬픔도 없는 법 입니다.
모든것은 지나가리라.
그래도 옛날 같으면 인류 대재앙으로 떼죽음 당했겠지요.
현대 의학으로 코로나 극복하리라 봅니다.
현실은 돈이 있어야하고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환경이 돼야 내 마음도 편안해지고
웃음을 되찾고 살수 있습니다.
우리 주어진 환경에 좌절하지말고 웃고 살기 위해 각자 최선을 다 합시다.
나 혼자만 잘 살면 된다는 현대인들에게 코로나는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우린 하나 입니다.
나혼자 살수없는 공동운명체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하나로 인하여 전 세계인에게 코로나를 전염시킬수도 있고 타인의 부주의로
내가 코로나에 전염될수 있습니다.
타인이 경제적 고통으로 힘들어할때 내 돈 내 마음대로 쓰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모른척하고 오직 욕심의 노예가 되어 서로가 죽느냐 사느냐의 치열한 경쟁만 있는 현대 사회의
비인간성을 코로나발병이 우리를 깨우쳤으면 합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편리한 세상이지만 우리는 서로가 얽혀져 있습니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아니고 남도 불행하면 나도 불행해지고 남이 건강하고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면 나도 피해당할 염려 없고 나도 건강하게 살수있는것 입니다.
모두 마음의 눈을 떴으면 합니다.
나만 살려고 아웅다웅 싸우지 말고 우리 모두 하나라는 생각으로 더불어 살아 갑시다.
이땅에서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내가 잘되는길이라면 찬성하는 악마들이 없게 하시고
힘으로 약한자를 잡아먹는 약육강식의 세상보다 모두가 하나임을 자각하고 서로가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벌과 나비가 꽃을 이롭게 하면서도 자신에게도 이로운 꿀을 얻듯 우리도 상부상조하며
상생하게 하소서.
경영자와 근로자는 서로가 한식구임을 깨달아 서로 화합하고 한마음으로 일하는것이
서로 사는길임을 알게 하소서.
저는 이 세상이 깊은 병에 걸렸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미국 국민들이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호신용의 총 구입자가
늘어 난 답니다.
약탈에 정부의 보호를 받을수없어 믿을것은 오직 총만이 내 생명을
지킬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총을 가지고 있어야 안심하고 살수있는 생활이 정상적인 사회인지요?
나만 잘살면, 나만 돈벌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 세상이 얼마나 살벌한지요?
우리 사회의 문제는 빈부격차 입니다.
저 같으면 옆집에서 굶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밥을 먹어야 마음이 편 합니다.
하지만 지금 세상 사람들 마음이 악해졌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멸시하고 무시 합니다.
남이야 죽건 말건 신경을 안 씁니다.
이나라 부자들 더 부자되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습니다.
이 나라 재벌들도 국민의 희생과 사랑으로 오늘날 재벌이 됐음을 깨달아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해주시고
근로자 역시 재벌들의 횡포에 분노하고 적대시하지말고 회사가 잘돼야 내가
사는길임을 깨달아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게 해주소서.
나혼자 살수있는가 깊이 생각해보시고 내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나의 은인임을 깨달아 존중하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대해준다면
돈만아는 자본주의 세상이지만 가슴이 따뜻한 세상이 되리라 봅니다.
끝으로 저의 좌우명 입니다.
감사 생활 내가 먼저,
웃는 얼굴 내가 먼저.
구술도 꿰어야 보배라고 내가먼저 실천해야 합니다.
우선 나부터 실천......
내가 먼저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해야 가정도 편안하고 내 주변 만나는 인연에게 웃음을
줄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세상 만들어 봐요.
내 마음에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하여 꽃 피는 마음으로 밝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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