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가 인간에게 주는복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것은 조물주의
피조물이다 조물주가
사람을 마들때 각자에게
주어지는 복은
공평하게 받고 태어났다
힘이 쌔면 영리한머리를
머리를 주지않고 힘을 주지않은 사람은 머리를
써서살라고 영리하게
만들어주고 키가크면
행동을 둔하게 만들어주고 카가작으면
행동을 민첩하게 만들고
밥그릇은 큰사람은 큰것을ㆍ작은사람 은 작은것으로 체구에 알맞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여타 다른복도 이렇게 공평하게 만들어
줬는데 왜 사람마다 각자의 삶은 천차
만별로 살아가고 있을까?
그 이유를 밝혀보자
예를들면 어느회사 회장님이 죽을때 자식들에게 유산을 나눠줄때
나 죽은뒤에 재산싸움 하지,말라고
공평하게 상속하고 죽었다 세월이 흘러 그자식들이 각자노력해서
이룬재산의 규모는 너무도 큰차이가났다
똑 같은유산 똑같은 시간이 줘젔는데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것은
개개인의 경영능력 사고의 차이 근면이나 나태의 차이 용병술의 차이라고 할수있다
조물주에게 받은 각자의
분복을 아무에게도 탓이나 원인을 찾지말고
자기자신에게서 찾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남은 일하는데 놀고
남은정직하게사는데
사기치고 남은 한가정 꾸리기도 벅찬데 주색잡기 축첩에 두가정 꾸리고
평생을 놀고먹으며 행복을 논할수있겠는가?
조물주(하느님)가
공평하게 주신복 똑 같이
누리며 잘사는것이 태평성대요 그러면 국태민안도 되고
요순시대가 바로 법이없어도 자유롭게 사는세상이 됩니다
오뉴월염천의 한낮에
전염병 피해 집콕하면서
은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