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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Strategies-color&finish material
관리자  2006-10-01 16:47:01, 조회 : 485, 추천 : 92

color계획을 잡고 실행하는 것은 꾸미려고 하는 공간의 용도나 클라이언트의 기호, 건축구조상의 조형 및 특징 등 기존의 여러 요소를 융합하여 적당히 재배치하여 점진적으로 변화시켜가는 창조적 작업이다. 이러한 작업에 있어서 색의 선택을 보다 편하고 재미있게 해줄 수 있는 접근방법을 일종의 전략이라고 보고 문제 해결 과정을 각 단계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그 과정은 Wish List를 만들어 주어진 공간을 정확히 분석하고 Color 선호를 파악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료를 수집하고 분류한 후 나만의 Color Palette를 만들어 실제 그 공간에 적용시킨다는 순서로 집약될 수 있다.
이번 달부터 다루는 과정은 단계의 자료 수집과 분류에 해당하는 것으로 fabric과 벽지, 페인트, pattern과 texture,바닥 마감재의 선택에 관한 것이다.


*FABRIC

여러 종류의 샘플을 모으는 일은 새로운 컬러와 자재, 그리고 아이디어에 접하게 하므로 공간꾸미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인테리어 작업의 맨 나중에 눈으로 확인되는 멋진 fabric과 페인트 등 마감재의 선택에 있어 좋은 guideline을 이야기해 보겠다.
Fabric은 작업의 가장 좋은 출발점이다. 선택한 fabric과 다른 마감재와 잘 어울리는지 알아보는 것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페인트를 할 때도 우선 fabric을 고르는 게 편하다. 그것도 한 가지만으로 제한하지말고 여러 가지를 시도해본 후 그 중에서 가장 적당한 것을 정하도록 한다.

그렇다면 중심이 되는 fabric은 어떻게 정할까? 무엇보다 평소 좋아하는 자기의 개성에 맞는 것이어야 한다. 별다른 기호나 방향 없이 시작하는 것은 실수할 확률이 높고 좋은 색감이 나오지 않는다. 또한 fabric은 다양한 색상을 가진 것이 더 많은 옵션을 준다.
멀티컬러의 중심 fabric은 보기 좋은 색상의 팔레트를 만드는 데 플러스 효과를 주는데 왜냐하면 fabric디자이너가 이미 창의적인 color작업을 해 놓았기 때문이다. 작업시에는 너무 똑같은 색으로 모든 자재를 맞추려고 할 필요가 없다. 다른 자재와의 조화를 위해서는 같은 계열의 색상 중 톤을 낮추거나 약간 따뜻한 색 중에서 융통성 있게 찾으면 된다.

그러한 색을 찾기 위해서는 약간 거리를 두고 쳐다보는 방법을 쓴다. 노란색이 가미된 녹색 fabric은 약간 뒤에서 보면 색이 혼합되어 올리브색이라는 새로운 색으로 보여진다. 설사 중심이 되는 색이 없는 fabric이라 할지라도 여러 번 시도를 해본다.

마음에 들면 단색이라도 한번 써 볼 수 있는데 이럴 때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색으로 어울리는 배합을 한다. 단색계열이나 동색계열은 자재 선택과 구매에 따라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으며, 어떤 색을 대체해 쓰거나 복합적으로 쓰는 작업은 좀더 과감함이 요구되지만 눈에 띄는 효과를 내기도 한다.

컬러 감각은 이론적으로도 흥미롭지만 진짜 재미는 실내 공간에 끌어들여 작업할 때이다. 고전적인 이론에 입각한 칼라의 콤비네이션이 아니라도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자신만의 완벽한 것으로 시각화되어 나타난다.

집에서 컬러에 관한 인테리어 작업은 벽지와 페인트가 대표적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공정이기도 한데 몇 가지 tip이 있다.
1. 작은 샘플로 보는 것보다 벽 전체에 발라놓으면 더욱 진해진다. 그래서 샘플보다 조금 연한 색을 선택해야 한다.
2. 인접한 공간에 다른 색을 사용하려면 같은 계통으로 시각적 연결을 유지한다.
3. 몰딩과 걸레받이, 프레임과 창틀은 그 자체로 훌륭하면 서로 다른 색을 칠해도 상관없다.
4. 같은 색이라도 벽보다 천정은 진해 보인다.
5. 부엌은 벽으로 보여지는 공간이 별로 없어 진한색을 시도해 보기에 적당한 곳이다.

벽 다음으로 바닥은 큰 표면이므로 신중하게 색을 선택해야 한다. 바닥을 마루나 카펫, 타일, PVC 바닥재 중에서 고를 때 내구성이나 실용성을 먼저 따져 보지만, 디자인적 측면에서는 컬러, 강렬함, 온도감 등이 더 중요하다. 벽보다 연한색의 바닥은 가벼워 뜬 느낌이 드는데 짙은 가구가 있을 때 더 심하다. 만약 벽이 여러 가지로 채색된 색감있는 벽이면 덜한데, 아마도 이것은 연한 rug와 짙은 가구를 바닥이 완충 역할을 해서이다. 무난한 색말고 개성있는 강렬한 바닥을 원한다면 벽지나 페인트를 고를 때처럼, 隙?바닥에는 중간이나 차분한 색을 또 시각적 온도감을 생각해 선택한다.


*PAINT

페인트 색을 정하는 건 fabric을 정하는 것보다 까다롭다. 정해진 색이 없을 때는 편하게 느껴지는 color comfort zone을 찾기 위해 페인트가 칠해진 벽이나 책, 잡지나 집을 두루 살펴본다. 내가 원하는 색과 전체적으로 퍼져 큰 공간이 되었을 때의 색을 머리 속에서 시뮬레이션 해 보는 건 고도의 훈련이 필요하므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샘플의 고유색이 칠해진 공간의 사진을 유심히 관찰하여 보거나 실제로 페인트 가게에 가서 대조해 보며 색감을 익혀둔다. 그 곳에서 구할 수 있는 컬러칩은 유용한 도구가 된다.





*PATTERN & TEXTURE

모든 물질은 시각적 개성을 나타내는 나름대로의 패턴과 질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패턴의 선택과 배합에 어려움을 느낀다. 패턴에 익숙해져야 주저하지 않고 자신 있게 패턴을 섞어 쓸 수 있다. 또한 우리는 fabric에만 패턴을 연계시키려 하지만 벽지, 카펫, 나무목, 타일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자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패턴에 있어 모티브의 크기나 윤곽선은 스케일로 보통 대·중·소 이렇게 3가지로 표현된다. 작은 무늬는 질감 있는 단색으로 보이며 다른 패턴 사이에서 시각적 부조(visual relief)역할을 하며 중간 무늬는 거리를 두고 보아도 디자인이 나타나지만 그다지 도드라지지는 않으므로 작은 무늬나 큰 무늬와의 사이에서 변화 있게 쓸 수 있고, 큰 무늬는 가구나 커튼에 쓰일 때 대담해 보이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패턴은 꽃이나 나뭇잎 같은 자연의 사실적 묘사부터 추상적 디자인, 스트라이프, 물방울무늬, 체크까지 다양하다. 옷감가게나 가구점을 수시로 들르고 책, 잡지, 광고 등과 친숙해져야 선택이나 배합해 쓰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서로 다르지만 조화되는 것을 컴비네이션하는데
몇 가지 TIP이 있다.




*패턴(pattern)

1. 단색 벽이나 바닥에는 별 무리 없이 대, 중, 소 3가지 패턴을 사용할 수 있다.
2. 단조롭지 않게 체크와 커브, 꽃무늬와 스트라이프를 배합시켜 다양하게 쓴다.
3.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나름대로의 변화를 준다.
4. 사이즈도 다양하게 사용한다. 그러나 너무 큰 무늬와 너무 작은 무늬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질감(texture)

질감은 패턴보다 색의 인지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면 부드러운 실크, 윤기 흐르는 목재, 광택 있는 금속, 매끄러운 타일의 질감이 대표적이다. 질감은 강력하게 컬러를 구분시킨다. 카펫처럼 질감이 느껴지는 자재들은 빛을 반사하거나 색을 바래 보이게 하는 게 아니라 약간의 굴곡은 흡수해버린다. 그래서 매끈한 표면은 색이 옅게 보이고 질감 있는 표면은 더 진하게 보인다. 같은 색이라도 실크는 벨벳보다 옅게 보인다. 패턴처럼 질감을 배합시키는 일은 균형을 잡는 일이다.

1. 다양한 질감을 사용한다. 가죽소파에는 신축성 있는 니트류를, 광택 있는 실크엔 마종류를 배합한다. 그러나 너무 많은 질감의 배합은 시각적으로 혼돈스러울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절제는 필요하다.
2. 차분한 색이나 단색계열에는 질감을 중요한 요소로 만든다. 부드러운 실크와 거칠거칠한 면종류는 같은 색이라도 다른 질감이라 색다를 느낌을 준다.
3. 한가지 색 이상을 쓸 때는 유사한 질감으로 엮어놓는다. 색의 변화가 있을 때는 질감은 비슷해야 정돈된 분위기를 낸다.





이상으로 2회에 걸쳐 color를 중심으로 공간 꾸미기 작업을 할 때 알아야 할 사항을 단계별로 또 작업별로 구분해 살펴보았다. 그러나 이론적 무장보다 중요한 게 현장 감각이다. 누구나 공감하는 얘기지만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을 늘 실감하게 된다. 수많은 공정이 맞물리고 창조적 아이디어로 반짝이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직업으로 수행하는데 따로 편한 길이 있겠는가? 발품 팔아 자재를 꿰뚫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걸 큰 재미로 아는 쟁이 기질만이 지름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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