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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돌 구조 결로(結露)로 인한 내력상실
foryou  2024-03-28 09:44:00, 조회 : 7, 추천 : 1

시멘트벽돌 구조 결로(結露)로 인한 내력상실 생길 수도..

지난주 지은 지 40년 정도 지난 2층 연와조 주택 리모델링을 위하여 현장 점검을 하였다.

시멘트 벽돌로 지어진 주택이어서 2층의 구조로서는 그다지 걱정없이 마감재 교체공사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점검에 임했다.
한데 벽제의 도배지가 실크벽지도 아닌 것이 두툼한 느낌에 벽에서 떠있는 공법으로 시공이 되어있는 듯하였다. 그래도 혹시 모르는 마음에 도배지를 벗겨보고는 다소 걱정스런 마음이 들게 되었다.

들뜬 도배지가 두툼하였던 것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벽지위에 그대로 덧바른 벽지가 합판처럼 딱딱해져 있고 그 뻣뻣해진 벽지는 당연히 벽에서 떨어져 따로 놀고 있었으며 그 속으로는 흰개미들이 웅장한 집을 짓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걱정스런 마음이 들었던 것은 들뜬 도배지나 흰개미들이 아니라 부서져 내리고 있는 시멘트 벽돌 가루들이었다.

건축할 당시엔 시멘트 벽돌위에 시멘트 몰탈로 미장 바름을 하였겠지만 그 미장이 이미 들떠서 다 부서져 내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출된 시멘트 벽돌도 표면이 만지면 부서질 정도로 제 강도를 잃어가고 있었다.

이렇게 시멘트 몰탈이 들뜨고 시멘트 벽돌이 부서져 내리는 것의 주요한 원인은 아마도 장시간 오래된 결로현상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주로 겨울이면 반복되는 결로현상으로 생긴 습기가 얼었다 녹기를 수십 년을 반복하였으니 시멘트 몰탈이 떨어져 나가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그 것도 모르고 곰팡이가 피니 그 위에 또 도배지만 덧바르기를 얼마나 하여온 것인지...

문제는 춥고 결로가 생기는 것이야 지금이라도 단열공사를 하여 주면 그만이겠지만 부서지는 시멘트 벽돌의 구조 내력이 얼마나 상실되었는지를 모르는 상태가 되면 당장 구조적으로도 안전한지를 장담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결로가 생기는 벽체위에 도배지만 덧바를 것이 아니라 벽지를 뜯어내어 벽체의 상태를 점검하고 단열 시공을 하여주는 것을 반드시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시멘트 벽돌집도 관리만 잘하여 준다면 콘크리트 구조물 못지않게 40년이 아니라 70, 80년도 거뜬히 우리에게 안전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여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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